새봄철에 료성시 츠핑구 한둔진 전원목가과일채소재배농민전문합작사에서 사원들은 농사철을 다투어 참외재배막에서 둥지를 파고 정식하며 모종관리보호, 점적관개시비 등 사업을 진행하여 전망이 밝은"달콤한"사업을 세심하게 경영하고있다.
"올해 입춘이 지나고 기온이 높아지자 우리는 서둘러 정식관호를 하고 점적관개하여 비료를 주어 참외가 일찍 출시되도록 쟁취했다."2월 18일 오전, 무럭무럭 자란 참외묘목을 보면서 합작사 리사장 서림곤은 얼굴에 자신감의 웃음을 지었다."올해 나는 우리 마을에서 보급한 새로운 묘목을 채용했다. 추위와 가뭄에 견디는 성이 강하고 채취기간이 길며 재배한 참외의 품질과 생산량이 우수하다.일찍 모종을 기르고 일찍 옮겨 심으면 때마침 시간차가 나 3월 말에 참외가'신선한'것을 빼앗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전원목가과일과 채소재배농민전문합작사는 2015년에 설립되였는데"합작사 + 기지 + 농가 + 과학기술"의 경영모식으로 주변군중들이 함께 참외산업을 발전시키도록 이끌었다.최근 몇 년 동안 합작사는 해마다 재배 규모를 확대하고 끊임없이 신품종, 신기술을 도입하려고 시도하였는데, 과학적인 재배, 관리를 통해 효익이 매우 크다.작년에 합작사는 모두 10막의 참외를 재배하였는데, 막의 평균 총수입은 5만~6만 위안이었다.올해, 합작사는 박양9호, 성단24 등 품종의 참외를 3차례에 나누어 재배할 계획이며, 첫 번째 참외의 채취 기간은 8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천막당 순이익은 3만 위안 정도이다.
"올해 우리는 전원목가과채재배농민전문합작사의 참외비닐하우스에서 재배개량기술을 보급하고 생물균비료, 짚피복, 물리멸충 등 조치를 통해 지온을 높이고 단생산량을 제고하여 참외의 조기출시를 실현할수 있고 참외농효익이 증가될것으로 예상된다."한둔진농업기술봉사소 책임자 림개는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