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료성시 동창부구 두호툰진 만장촌의 밀밭에서 농업용무인기 2대가 선회하여 하늘로 날아올라 농약을 살포하기 시작했다."150여 묘의 밀을 두 시간 남짓이면 살포할 수 있어 인공 살포보다 며칠 더 절약할 수 있다."드론 조종을 담당하는 동창부구 운흥농기계전문합작사 책임자 리옌은 최근 몇 년 동안 드론 식물 보호 비행은 녹색 환경보호, 정확하고 효율적이며 시간과 힘을 절약하는 특징으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운흥농기계전문합작사는 2006년에 설립되여 2020년에 농업용무인기 비행방지식물보호경영서비스를 전개하였는데 무인기의 수량이 증가됨에 따라 그 업무범위도 점차 확대되고있다.태양광발전소의 태양에네르기판세척, 매달리기, 양어장 사료투여 등 업무의 전개로 합작사의 규모가 끊임없이 강대해졌는데 현재 이 합작사의 무인기는 이미 최초의 2대에서 40여대로 발전하였다.
동창부구 농업농촌국 농업기술보급센터 농업기술보급연구원 담학류는"농업용 드론은 설계, 기능면에서 아직 진일보 개진하고 제고할 공간이 있다. 더욱 조작하기 쉽고 더욱 지혜로운 다목적 농업용 드론을 개발하여 진정으로 농가의 소득증대의 꿈을 일으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