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공약 ‘대법관 증원법’ 법사위 소위 통과…16명 늘려 30명
코로나 대출 종합대책 추진…채무조정 넘어 탕감 저금리 대환대출 확대…취약계층 전문은행 설립도
[속보] 李 “용산 대통령실 무덤같아…컴퓨터·필기도구·프린터기·직원 없어”
[엠블록레터] 약 두달간에 걸친 대선 정국이 끝났습니다. 지난 대선 정국에서 디지털자산은 이슈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 현물 ETF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구요. 후보간 입장차도 존재했었죠. 하지만 그보다 먼저 디지털자산을 둘러싼 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바로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진입인데요. 첫 발걸음인 비영리법인의 디지털자산
iM금융그룹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피움랩(FIUM Lab)’ 7기의 공식 출범식을 지난달 27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피움랩은 iM금융그룹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핀테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황병우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및 피움랩 참여 기업 대표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그룹>
예산처 분리해 재무부 신설 추진 ‘기재부 힘빼기’ 李 공약 이행 국내 금융은 금융위서 재무부 이관 금감위 신설해 감독·소비자 보호
“장병들이 불안해하지 않게 해달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군 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4선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 국정원장 후보자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을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6월 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정부 첫 인사를 직접 발표했다. 인수위원회 없이 국정을 시작해야 하는 만큼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직책 인선을 취임 첫날
“행정명령 준수하지 않으면 연방정부 지원 중단” “남성·여성만 존재”…제3의 성 ‘X’ 표기도 사라져
1분기 점유율 SK하이닉스 36%, 삼성전자 33.7% 고부가 HBM 시장 대응에 희비 엇갈려